본문 바로가기

메이드 인 오지 ~ing

<江, 원래> 프로젝트 (2011)

드디어 4대강 삽질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전국의 젊은 미디어활동가들, 독립영화감독들이 한자리에 모여 

4대강 공사의 허구에 대해 알리는 작업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두편의 옴니버스 영화와 한편의 교육용 영상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을 통해 삽질 현장으로 안내 할 것입니다.

지루하지 않게, 이해하기 쉽게,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의심 없이, 늦었다 생각말로 앞으로 앞으로~~

오지필름도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부산팀은 강에 대한 추억을 떠올려 보기로 했습니다.

옴니버스 영화는 3월경에 나올 예정입니다.



똥 폼 잡는 박감독~~


포스있는 문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