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필름, '특별히 고마운사람에게, 정성어린 보답'
오지필름 , 특별히 고마운 사람들에게 , 정성이 가득 담긴 보답을 했습니다~~~ ^o^ ' 오지에서, 띄우는 편지 '를 써준 김주미, 작가지망생 김주미양에게 마음의 양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박민규 작가의 더블을 준비했구요 ~ 오지필름 ' 엠블럼 디자인 '을 해준 김영진, 부처님 손바닥이다!! 를 열렬히 외치던 영진언니 ^^ 다니구치 지로의 '열네살' 이라는 만화집을 손수 원하셔서, 정성 가득담아, 박배일 감독이 주문을 했습니다. 언니의 순수함~ 이 만화를 통해 널리 알려주시오 ! 그리고 멋진 필력으로 ' 오지필름의 두 오지인을 소개 '해준 김나경, 비주류 주류기자라는 닉네임이 멋진 나경언니, 더 멋진 여성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향수를 준비했습니다. 짝짝짝!! 여러분들의 힘을 얻었기에 오지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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