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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래

오지필름, <잔인한 계절> <강, 원래 프로젝트> 상영 소식 제 15회 서울인권영화제에 과 가 상영 됩니다. 5월 20일(금) 18:20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5월 21일(토) 15:00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제 8회 서울환경영화제에도 , 가 상영됩니다. 5월 20일(금) 16: 30 CGV 상암 4관 5월 24일(화) 19: 30 CGV 상암 6관 5월 20일(금) 19: 30 CGV 상암 4관 5월 24일(화) 19: 30 CGV 상암 6관 5월 22일(일) 16:00 CGV 상암 6관 영화제 외 상영 일정 5월 19일(목) 18:00 부산대 5월 28일(토) 18:00 인디고서원 5월 20일(금) 19:00 부경대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ㅎ [ 출처] 국내 상영작품 소개|작성자 하라 더보기
비엔호아(2011) 프로젝트 2008년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고 ‘대운하’에서 출발한 불길한 기운은 결국 ‘4대강 살리기 사업’이라는 재앙으로 다시 태어났다. 1550km에 이르는 강 공사를 불과 2년 만에 해치우고 이제 2011년 6월 곧 완공을 앞두고 있다. 국민의 70%가 반대한다고 하는데, 그 70%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왜 이다지도 조용한 것일까. 그리고 그 70%에 속해 있을 많은 미디어 활동가들은 무엇을 해 왔나. 2009년 8월, 4대강 공사를 앞두고 전국의 미디어활동가들은 병산서원의 낙동강변에 모여 정부의 4대강 사업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를 논의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는 아직 본격적으로 삽질이 시작되지 않았고, 파괴의 실상이 눈앞에 드러나지 않았다. 재앙의 실체가 나타나기 전에는 이 사업의 심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