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와 바다>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일정을 전합니다.
글쓰기는 여전히 힘드네요.
쓴글을 지우고 또 쓰고 , 무슨 대단한 메세지를 전달하겠다고...
간단한 소식전달 조차도 이렇게 고민이 됩니다.
그만큼 <나비와 바다> 를 어떻게 봐주실지 너무 떨리고 기대가 되네요.
밤 낮없이 힘들게 편집했던 감독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느 감독님들이나 다 그렇겠지요.
힘겨운 후반작업을 통해 마침내 세계최초상영을 맞이할 <나비와 바다>가
부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 회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박배일 감독님께 다시 한 번 고생하셨다고,
그래도 본인이 낳은 자식이니, 자랑스럽게 생각하겠다던 그 말 잊지않고,
관객들과 뜻깊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 관심이 더 필요한 시기.
2011년 10월 7일 , 처음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날을 손 꼽아 기다려 봅니다.
쓴글을 지우고 또 쓰고 , 무슨 대단한 메세지를 전달하겠다고...
간단한 소식전달 조차도 이렇게 고민이 됩니다.
그만큼 <나비와 바다> 를 어떻게 봐주실지 너무 떨리고 기대가 되네요.
밤 낮없이 힘들게 편집했던 감독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어느 감독님들이나 다 그렇겠지요.
힘겨운 후반작업을 통해 마침내 세계최초상영을 맞이할 <나비와 바다>가
부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고 , 회자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박배일 감독님께 다시 한 번 고생하셨다고,
그래도 본인이 낳은 자식이니, 자랑스럽게 생각하겠다던 그 말 잊지않고,
관객들과 뜻깊게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과 , 관심이 더 필요한 시기.
2011년 10월 7일 , 처음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될 날을 손 꼽아 기다려 봅니다.
날짜 |
시간 |
장소 |
10월 7일 금요일 |
21:00 (오후9시) |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9관 |
10월 10일 월요일 |
20:00 (오후8시) |
CGV센텀시티 1관 (GV) |
* 부산국제영화제 <나비와 바다> 페이지
▲ 그냥 한 번 이렇게 옮겨 놓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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