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필름의 희망프로젝트!

오지가 000을 응원한다!!!

 

 

2013년 올해도 어김없이 오지필름 나름대로?의 응원을 펼쳤습니다.

 

오지와 함께 부산에서 영상활동? 혹은 다큐멘터리와 미디어에 대해 비슷한 고민들을 해나갈

꿈나물들을 발굴? 모색? 하여 일종의 문화행사를 오지와 함께 하는 것인데요~

이 희망프로젝트(문대표가 급 이름 지었네요.)를

우리 오지인 3명이서 재작년에 이어 그냥 급! 했었었었습니다.

 

2013년 올해의 오지가 응원했었었었다!  의 주인공은 바로!

부산에 모 대학교에서 방송영상학을 전공 중인 ㄱ양.

 

 

 

 

생각지 못한 사상충돌로 다굴당하는 중인 ㄱ양.

결국 설득을 하긴 했지만... ㅋ

 

 

 

학교에서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공부중인

ㄱ양과의 인연은 작년 9월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되기 전이 었습니다.

방송활동을 꿈꾸는 ㄱ양이 부산에서 꿈을 잘 펼쳐나갈 수 있도록

오지가 응원했었었습니다.

문화회식이후로 얼굴을 잘 볼수가 없는데요 ....

(어떻게 된거냐! ㄱ양. ㅋㅋㅋ)

오지필름의 응원 잘 받고 있죠?

함께 즐겼던 문화행사는

바로!!!!!!!

브로콜리너마저 부산콘서트 ~!

돈없는 오지필름이지만 일년에 한 번씩 문화회식을 즐기려고 합니다.

열심히 활동중인 꿈나물분들 올해도 오지와 함께해요~

아! 이글은

문화회식이후에 ㄱ양으로 부터 날라온 방명록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용!!ㅋㅋㅋㅋㅋ 이.제.서.야 방문하게 되었네용 ㅜㅠㅜㅠㅜ
지금 할말도 너무많고, 인사도 드려야겠고, 신기하기도 하고... 으아아앙악 어떤것 먼저 할까요?ㅋㅋㅋ

우선 인사부터 드릴꼐요!! 안녕하세요 사랑스런 쌤들~ 접니다!! 저!! ^ ^
그새 잊지는 않으셨는지용 ㅋㅋ 앞으로는 오지필름 요기.. 홈페이지를 통해 많이 인사드리겠네용 ㅋㅋ

아, 근데 이렇게 글 써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후덜덜.. 써도되는거 맞겠죠??
혹시나 아닌거면 제 의사 없이 지우셔도 됩니다!!
문대표님!! 글들이 장난이아니네요~ 완전 시 한편 읽는줄... 라디오 사연 듣는것같기도 하구요!!
제가 나름 방송부 출신이라 ^ ^수줍수줍 하게도 문대표님의 글을 방송에서 듣고 싶은 욕심이 마구마구
치솟네요!! ㅎㅎㅎ
그리고 웁스큐라 이승훈 쌤 ^ ^ 쌤쌤썜~ 우리인연 왠지 질길듯하옵니다!! ^ ^ 함께 방송, 영화 아주 방송영상계를 이끌어봅시다 !! 포부작렬하죠 우리 ^ ^ㅋㅋㅋ 쌤은 저를 응원하시고~ 저도 쌤을 응원하고~ ㅋㅋ
또 한분의 강적!!! 두둥!! 죄송하지만... 성함을...ㅠㅜㅠㅜㅠ ㅎㅎ생략하고요!! 쌤도 이제 쌤하세요!! 어째든 쌤과의 인연에도, 만남에도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오해는 푸시고~ 앞으로 우리에게 벌어질 해피한 일들만 생각해보아용 쌤 ^ ^ 그리고 다음엔 꼭 보여주세요!! 190" 아시죠???? ㅎㅎ

마지막으로 "오지필름이 2013년 응원하고 싶은 인물!!" 로 발탁되어서 너무너무 영광입니다^ ^
아무것도 한적없는데... 이 영광을 누려도 될지요... 훌쩍..ㅠ
이제부터라도 생각하고, 배우고, 노력하는 20대!! 청춘이 되겠습니다~
우선, 5년의 역사를 제대로 쓰기위해 좋은 선택, 올바른 선택 부터 하겠습니다. 투투~♡"

 

올해 문화회식은 어떤 행사가 될까요 ? ^^

벌써 부터 기대됩니다~~

 

아 ! 그리고

부산에서 열심히 미디어운동? 활동중인 평상필름(부산에서 역사깊은 미디어활동단체이자 영상제작단체 입니다.)도

오지가 응원하려고 했었었었으나~

아쉽게도 빠쁜 활동일정에 여러가지가 겹쳐서 응원은 하지못했지만

하려고 했었었었습니다~

부상으로 영화예매권 각자 1매를 드리려고 했었었~ 으나~

이것도 ,,, 무산이 되었네요.ㅠ 아쉽습니다.

앞으로 부산에서 더 활발한 미디어활동, 운동! 영화제작!

펼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상!

2013년 오지필름이 너를 응원했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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