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도예술관에서 열린 

제 7회 부산평화영화제에 <깨어난 침묵>이 공식경쟁작으로 초청되었죠.

<깨어난 침묵>은 영화제 첫날인 27일 상영됐는데요.

영화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있었습니다.

일개감독이 서울 일정이 있어 문대표가 대신 생탁노동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는데요.

평일 오후임에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날의 분위기, 함께 보실까요?


(*사진 출처 : 부산평화영화제 - 사진 제공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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