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일 오지필름 블로그를 오픈했습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날이 창대할 오지필름.


오늘을 기점으로 세상은 아주 조금씩 변화 할 것입니다.

오지필름은 변화하는 세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작품들로 오지인들과 소통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 그리고 크나큰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