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필름, 시작은 미약하다.
오지필름 , 2011년 1월 7일 처음으로 회의를 했습니다. 사무실 없이 구포도서관을 사무실로 쓰고 있지요 , 저희들에게는 구포 사무실입니다. 장점은 나름 멀티플렉스입니다. 식당과, 책, 컴퓨터, 따뜻한 난방기기 등등... 단점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드나든다는 거에요 . 하하.... 오지필름 , 시작은 미약하지만, 나날이 창대할 것입니다. ▲ 오지필름 구포사무실(구포도서관)에서 회의하는 모습. 참.. 우중충하네요 ,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셨어!!! 박감독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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