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게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지에서 띄우는 편지 더보기 오지 엠블럼 시스템은 편리해져 서로에게 친절할 필요가 없다. 모르는 길, 모르는 마음도 물을 필요없이 정보가 되어간다. 서로의 곁에서 속삭이며, 큰소리 치며, 박장대소 하며, 울며, 위로해 줄 오지인. 몰라주는 진실과 진심들은 여기서 다 감흥할 수 있다. design by 삭가. llustration 박보람. 더보기 이전 1 다음